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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홈에서 올림픽 맞은 앤디 머레이(25·영국)가 윔블던에서 금메달과 함께 세계랭킹 1위인 '황제' 로저 페더러(31·스위스)에 설욕을 노린다.
머레이는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윔블던 메인코트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노박 조코비치(25·세르비아)를 2-0(7-5, 7-5)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머레이는 결승에 선착한 페더러를 상대로 지난 7월 윔블던 테니스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를 되갚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타이틀이 없는 머레이는 홈에서 치르는 올림픽에서 페더러와 다시 만나 설욕을 벼르고 있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마리아 샤라포바(26·러시아)와 4위 서리나 윌리엄스(31·미국)이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샤라포바는 러시아의 마리아 키릴렌코를, 윌리엄스는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각각 준결승에서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앤디 머레이.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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