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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앞둔 박주영, 홍명보 감독 믿음 보답할까

시간2012-08-04 19:55:3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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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디프 김종국 기자]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메달권 진입 고비에서 개최국 영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서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을 치른다. 한국축구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인 개최국 영국 단일팀을 만난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서 1골만 실점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다. 영국의 피어스 감독은 한국전을 앞두고 "한국은 잘 준비된 조직적인 팀이다. 기술과 전술이 뛰어나고 8강에 진출한 팀 답다"며 "수비력이 탄탄하고 우리가 골을 넣기 어려울 것"이라며 한국의 전력을 안정적인 팀으로 평가했다.

반면 한국 공격진은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만 두 골을 터뜨렸을 뿐 멕시코와 가봉을 상대로는 무득점에 그쳤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서 모두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갔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은 영국전에서도 박주영(아스날)이 공격수로 출전하고 김보경(카디프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남태희(레크위야)가 공격을 지원할 것으로 점쳐진다.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가봉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후반전에 박주영과 김보경을 교체하며 8강전을 대비했다. 또한 지동원(선덜랜드) 등을 교체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끝내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특히 와일드카드로 팀에 합류한 박주영은 스위스전서 이번 대회 한국의 첫 골을 터뜨렸지만 이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한국과 맞대결을 치를 영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서 수아레즈(리버풀) 카바니(나폴리) 등 남아공월드컵 4강을 이끈 공격진을 상대로 무실점의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영국은 이번 대회 첫 경기서 세네갈과 비겼지만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에 있다. 영국은 공격을 시도한 후 수비전환도 빨라 한국 공격진이 공략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올림픽팀의 홍명보 감독은 한국이 조별리그 경기서 득점력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우리가 매경기에 대해 평가받을 필요는 없다. 조별리그 결과가 중요하다"며 "중요한 순간에 우리 공격수들은 역할을 했다"는 변함없는 믿음을 나타냈다.

[박주영. 사진 = 런던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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