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가 한화를 완파하고 단독 4위를 사수했다.
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가 6-1로 승리했다.
SK는 1회초 박정권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한 뒤 정근우의 2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로 3-0으로 달아났다.
7회초 공격에서는 임훈의 우월 적시 3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정상호의 중전 적시타로 임훈이 득점했고 최윤석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한 정상호가 상대 투수의 연속 폭투로 득점에 성공, 점수는 6-1이 됐다.
한화는 6회말 장성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지만 더이상 추격에 실패하며 패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날 SK 선발투수 송은범은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삼진 8개를 곁들여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은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올렸지만 팀 타선 지원이 1점에 그쳐 패전을 떠안고 말았다.
한편 사직구장에서는 삼성이 롯데를 6-1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고 넥센은 안방인 목동에서 LG를 3-1로 제치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사진 = 송은범]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