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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축구가 4강에 진출하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는 5일 새벽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4강 진출이 확정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아 대박! 아! 미쳤다! 와! 와우! 우리나라 짱이다 진짜!"라는 글로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그의 글을 보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만큼 기쁜 마음이 담겨 있어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이유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도 대박" "진짜 좋았구나" "아이유 귀엽다" "4강 진출, 금메달 까지 따버려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의 4강 진출을 기뻐한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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