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29·고양시청)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장미란은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3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역도 여자 75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64kg, 합계 289kg의 기록으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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