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단]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단체전 결승 진출이 실패했다. 김경아, 석하정, 당예서의 여자 탁구 대표팀은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현정화 감독이 선수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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