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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효리가 패셔너블한 클러버로 변신했다.
이효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퀸으로 변신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에서 이효리는 눈매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클럽의상을 연출했다. 특히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이효리의 핫 클럽 댄스가 담긴 이번 광고영상은 오는 20일부터 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광고촬영에서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한 이효리. 사진 = 클리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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