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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 체스카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응원했다.
아이유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에스타(FIESTAR) 뮤직비디오 촬영장. 체스카 언니는 오늘도 귀엽다. 다들 예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이유는 같은 소속사 그룹인 신인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체스카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했다. 아이유는 체스카의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어 보이며 자랑을 했고 체스카는 사인을 해 준 펜을 마이크 삼아 노래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흑백사진에 빨간 머리 느낌 있네요" "피에스타? 언제 데뷔하는 거에요?" "아이유, 여전히 귀여워"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피에스타는 지난달 26일 아이유와 함께 부른 '달빛바다' 음원을 공개하며 처음 목소리를 들려줬다.
[피에스타 멤버 체스카(오른쪽)와 사진을 함께 찍은 아이유. 사진출처 = 아이유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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