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최연소 그랜드 슬램에 도전했던 이대훈(20·용인대)이 세계랭킹 1위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대훈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 이하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호엘 곤잘레스 보니야를 맞아 최선을 다했으나 8-17로 패하고 말았다.
남안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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