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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가수 박진영이 2012 런던올림픽을 통해 느낀 생각을 전했다.
박진영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림픽을 보면서 선수들의 성실함을 배운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들이 매일 땀 흘려 훈련을 하듯이 우린 매일 발성연습, 스트레칭, 웨이트 트레이닝, 노래 연습, 춤 연습을 하면 된다"며 "타고나 재능과 끼로 활동하는 가수는 되기 싫다"는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3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 당시에도 "인기가 떨어져도 선택의 폭이 넓은 배우와는 달리 가수는 인기가 떨어지면 다른 직업을 가져야 한다"며 "안전하게 살려면 힘들게 사는 수밖에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박진영의 트윗을 본 네티즌은 "직업에 관한 생각을 확고하게 가진 점이 대단하다" "JYP 연습생들이 트위터를 보고 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력에 대한 소신을 얘기한 가수 박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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