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에서 펼쳐지는 LG와의 홈 3연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10일에는 한일 통산 500홈런 기록을 달성한 이승엽의 시상식이 마련되어 있다.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트로피를 전달하고, 구단에서 김인 사장이 2천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한다. 이승엽은 지난 7월 29일 목동 넥센전에서 한일 통산 500홈런을 달성한 바 있다.
11일에는 대백 월간 MVP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투수 부분에서는 미치 탈보트, 타자 부분에서는 최형우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200만원이며, 시상은 대구백화점 구승본 이사가 한다.
12일에는 경북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고령군의 떡, 성주군의 참외, 칠곡군의 거봉포도 등을 홍보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다양한 시구와 애국가 제창도 진행한다. 10일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의 시구와 파란하늘 유치원 어린이들의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11일 '던지고, 치고, 부르고'에 선정된 정영철, 정희원 부자의 시구, 시타가 펼쳐지고 12일에는 이완영 국회의원의 시구와 3인조 발라드 그룹 '소울플라이트'의 애국가 제창이 이어진다.
[사진 = 지난달 29일 한일통산 500홈런을 터뜨렸던 이승엽]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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