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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EXO, 김영민 SM 엔터테인먼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2 S.M.ART EXHIBITION'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SM의 스타들을 거대한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직접 만나는 듯한 3D입체 영상관, 실사 홀로그램 공연, 높이 13m의 트리(Tree)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영상 퍼포먼스, 스타와 만나는 화상통화 등 총 20여 개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소녀시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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