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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이스 사와 "감독님께 금메달 바친다"

시간2012-08-10 07:06:28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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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사와, 금메달에 대한 의욕 불태워

런던 올림픽 여자 축구 결승에서 미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놓고 혈전을 벌인다.

준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캐나다를 4-3으로 꺾고 올라온 미국, 프랑스를 2-1로 제치고 올라온 일본의 결승전이 10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런던 북서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림픽에서 여자축구가 도입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래, 5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3연패를 노리고 있는 미국.

반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지만, 2011년 독일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아시아 최강 일본.

2011년 독일 여자 월드컵에 이은 두 팀의 결승전에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나데시코 재팬'(일본 여자 대표팀의 애칭)의 캡틴 MF 미야마 아야(27)의 인터뷰가 FIFA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 日금메달 기대주 나데시코 재팬

미야마는 이 인터뷰에서 일본팀의 '진화'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는 작년보다 시합을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시합에서 우리의 리듬을 가질 수 있게 된 것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된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미국과의 결승전에 대해, "그들은 100%의 상태로 준비해 올 것이다. 또, 월드컵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상대가 미국이라 하더라도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냉정함과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덧붙여 "미국을 상대하더라도, 우리의 축구를 해야 한다"며, 자신들의 스타일을 추구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일본 여자 축구의 에이스 역시 금메달을 향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일본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MF 사와 호마레(33)는 "감독님께 꼭 금메달을 목에 걸어 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미국과의 결승에 대해서는 "최고의 무대, 최고의 상대, 최고의 멤버와 싸운다. 상당히 흥미롭다. 대표팀 들어와서부터 항상 올림픽 메달을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월드컵 결승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우리는 아직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기에 도전자 입장이다. 감독님과는 월드컵 전부터 '함께 세계 1위가 되자'며 외쳤다. 감독님께 꼭 금메달을 걸어 드리고 싶다"며 다시 한번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일본 대표팀의 사사키 감독은 "승부는 정신력에서 갈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월드컵 우승컵을 빼앗긴 미국의 의지가 굉장할 것이다. 우리의 숙제는 그것을 뛰어 넘는 것이다"라며, 월드컵에 이은 주요 대회의 연패와 일본 여자 축구 역사상 첫 금메달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의 통산 전적에서 1승 5무 22패로 크게 뒤져있지만, 월드컵 이후의 대결에선 1승 1무 1패로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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