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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된 배우 강예원(32)이 미투데이를 통해 깨알 홍보에 한창이다.
현재 MBC 드라마 '천번째 남자' 촬영에 한창인 강예원은 지난 8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려구 준비중이에요~~^^오세요 다들!!!"이라며 "자연과 음악과 영화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우실꺼에요 날씨도좋은데 오셔용~!!!"이라고 적었다.
이어 9일에는 "제천에 도착해서 떡갈비 먹었는데 진짜 맛나네요^^송어회 머꼬 싶었는데 날씨가 넘 더워서 못 먹어써염 히양~~!신난다"라며 제천의 먹을거리를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일 개막한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열린다.
[강예원. 사진=강예원 미투데이 캡처]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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