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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영국 런던 고동현 기자] 대한체육회는 영국 런던 현지에 위치한 팀 코리아하우스에서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위한 선수단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밤은 그동안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올림픽에서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만끽하는 자축연의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조의 손연재를 비롯해 유도 메달리스트 송대남, 김재범, 조준호,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기보배 등 양궁 메달리스트들을 포함, 선수단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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