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멤버들과 살갑게 살을 부볐다.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지만 멤버들과 함께라면"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슈주 멤버 중 동해, 은혁, 신동, 려욱이 나란히 한 침대에 누워 단체로 잠을 자고 있다. 특히 서로 곁에 바짝 붙어서 평온한 모습으로 자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이 좋아보인다", "참 잘도 자네", "이 그룹에 왕따 멤버는 없나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5일 신곡 4곡을 추가해 6집 리패키지 앨범 '스파이(SPY)'의 음원을 공개하고 6일 앨범을 정식 발매했다.
[단체수면 중인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신동 려욱(왼쪽부터). 사진출처 = 동해 트위터 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