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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시상식에서 한국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기성용, '오! 이게 동메달이구나' ▲ 김보경, '동메달은 무슨 맛일까?' ▲ 박주영, '부담 털고 값진 동메달' ▲ 금메달 보다 더 값진 동메달 ▲ 동메달을 목에 건 태극전사들, '자랑스러워'한국은 1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서 열린 일본과의 2012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서 2-0으로 이겨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서 구자철은 후반 12분 페널티지역서 강력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일본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영국 런던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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