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4경기 가운데 2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예정돼 있었지만 우천으로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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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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