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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곽현화과 반려묘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숨겨 논 저의 아들을 공개합니다. 이름은 곽만복 나이 8개월, 성별은 한달 전 남자. 만복아! 엄마랑 행복하게 평생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곽현화의 키우고 있는 고양이 곽만복이다. 고양이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복이 귀엽네" "한달 전 남자였으면 중성화 시켰나보군요" "만복이 아빠는 누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곽현화(왼쪽)와 만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곽현화 미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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