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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현아의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2일 트위터에 "마카오에서 밤에 와인마시고 퉁퉁부어서 부끄부끄… 하지만… 셀카 대방출"이라는 글과 함께 현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부은 얼굴이라는 말과 달리 브이라인과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부은 얼굴이라니", "마르면 큰일 날 듯", "이게 부은겁니까?", "여신 강림" 등 반응을 보였다.
[부은 얼굴을 공개한 남지현과 현아. 사진출처 = 남지현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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