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12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2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60kg 결승전 한순철(서울시청)과 바실 로마첸코(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심판이 로마첸코의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김세호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