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이병헌-한효주 '광해와 중전'
2012-08-13 12:44:08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한효주(왼쪽)와 이병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20년만에 첫 사극에 도전하는 이병현은 왕으로 사는것이 두려웠던 비운의 왕 광해 역을 맡았다.
중전 역의 한효주는 두 명의 왕이 사랑한 여자로 음모와 암투가 가득한 궁궐 속 웃음을 잃어버린 중전.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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