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 반전 몸매란 이런 것!

[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의 반전 몸매가 네티즌들에게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몸매 이 정도였어?'라는 제목과 함께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6월부터 열린 아이유의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검은 민소매 티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평소 아이유의 귀여운 여동생 이미지와 상반된 볼륨감 있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게 함정", "이런게 반전몸매", "아이유는 섹시 컨셉트가 어울리지 않는다", "사랑스럽다", "그냥 귀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일 개봉한 3D 애니메이션 '새미를 구하라2'에서 주인공 새미의 손녀 엘라역의 더빙을 맡았다.

[의외의 볼륨감을 선보이며 반전 몸매를 드러낸 아이유.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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