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신지로도 야스쿠니 참배 나서
15일 오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중원의원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나섰다.
고이즈미 신지로 의원은 비록 초선 의원이긴 하나, 빼어난 외모와 언변,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자민당 의원 가운데 가장 큰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의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현경은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