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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는 아역 배우 김소현(13)이 '트러블메이커' 댄스를 선보이며 현아로 완벽 빙의했다.
김소현은 16일 첫 방송한 케이블채널 투니버스 '마보이'(극본 문선희 연출 이정민)에서 '트러블메이커' 음악에 맞춰 파격적인 댄스 실력을 뽐냈다.
그는 최근 MBC '놀러와'에서 뻣뻣한 댄스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바 있어, 이번 '트러블메이커'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김소현은 '마보이'에서 엉뚱발랄한 여고생 장그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가수를 꿈꾸는 여고생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보이'에서 '트러블 메이커'를 선보인 김소현. 사진 = '마보이'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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