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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미녀검객' 김지연의 청순 미모가 화제다.
김지연은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오랜만에 아버지를 만나는 장면에서 긴 생머리에 단아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은 이날 방송에서 올림픽 동안 보지 못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서울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김지연은 흰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크릿의 송지은 닮았다", "전지현급 청순", "완전 청순하다", "펜싱복을 입은 것과 많이 다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연(익산시청)은 지난 2일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청순미모로 화제가 된 김지연과 김지연의 아버지.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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