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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기웅이 '다크 ??지'의 모습을 벗어 던지고 귀요미로 변신했다.
박기웅은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조선인을 사랑하는 일본인에서 각시탈을 잡기 위해 악독한 행위를 서슴치 않은 인물로 변한 기무라 ??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에서는 웃음기없는 독한 표정을 일관하며 조선인의 적으로 어두운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지만, 정작 촬영 현장에서는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고 있다.
특히 17일 오후 박기웅의 소속사 마이네임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각시탈' 촬영현장 사진은 귀요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박기웅은 고이소 의 윤진호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인 채 손으로는 일명 '꽃받침'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지의 차가운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귀여움으로 여심을 녹이고 있다.
특히 중견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각시탈'에서 박기웅, 주원, 진세연 등 어린 배우들은 선배 연기자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며 최고의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16일 방송 된 '각시탈' 22회 말미에서는 각시탈을 쓰고 있는 주원의 얼굴을 확인하고 경악하는 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각시탈' 현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기웅. 사진 출처 = 마이네임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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