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김지연이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뒤 금메달을 받고 있다.
김지연(24.익산시청)은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찾이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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