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추신수가 2경기 연속 2안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서 3번타자와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447타수 128안타로 타율 0.286이 됐다. 이틀 연속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초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볼카운트 1B2S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볼카운트 1S에서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요한 산타나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전안타를 쳐냈다. 역시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클리블랜드는 오클랜드에 0-7로 완패했다. 5연패를 당한 클리블랜드는 시즌 55승 67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로 내려앉았고, 오클랜드는 65승 5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