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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별이 20일 생일을 맞은 예비남편 하하를 위해 깜짝 생일 축하 사진을 선사했다.
별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 벌스 데이 투유(Happy Birthday To U)"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별은 케이크와 촛불 모양을 한 깜찍한 선글라스를 끼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하하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별, 볼 수록 귀여워요" "생일날 뭐했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별은 7, 8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 3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져왔다. 오는 11월 30일 결혼식을 열 예정이다.
[하하에 깜찍한 생일축하를 보낸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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