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택근브이' 이택근(넥센)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넥센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이택근을 선발 라인업에 넣지 않았다.
이유는 편도선염 때문이다. 이택근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 성심병원에 입원을 한 후 퇴원했다.
한편 이날 이택근이 빠진 넥센 외야진은 좌익수 송지만-중견수 장기영-우익수 유한준으로 꾸려졌다.
[이택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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