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22일 대구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22일 삼성과 롯데의 대구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지역엔 오후 1시경부터 꾸준히 비가 내렸다. 오후 3시 넘어 빗줄기가 약화됐으나 4시 넘어 다시 굵어졌고, 결국 4시 43분에 김재박 경기감독관이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양팀은 23일에도 선발투수들을 이날과 똑같이 내세운다. 삼성은 윤성환, 롯데는 송승준이다.
[비오는 대구구장. 사진 = 대구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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