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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아기 엄마가 된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31)이 파격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피플닷컴의 2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포트만은 최근 명품 브랜드 디올의 뷰티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포트만은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광고는 디올의 누드 립스틱용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트만은 지난해 6월 첫 아들 출산 후에 더욱 원숙만 미모를 뽐내며 상의탈의라는 파격화보를 촬영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포트먼은 지난 8월 4일 연인이자 안무가인 벤자민 밀피에드(35)와 결혼했다.
[파격 화보를 촬영한 나탈리 포트만. 사진 = 디올]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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