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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남매그룹 신예 뉴이스트 멤버 민현, 렌과 함께 화려한 록밴드 콘셉트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의 화보촬영에서 평소 보여줬던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짙은 스모키와 화려한 패션으로 시크함과 파워풀한 이미지를 뽐냈다.
이날 유이와 함께 촬영 작업을 한 민현, 렌 역시 컬러풀한 헤어스타일과 펑키한 매력으로 화보를 가득 채웠다.
강렬한 매력을 뽐낸 유이와 민현·렌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강렬한 록이미지를 선보인 유이와 민현 렌.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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