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삼성이 전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60승 고지를 밟으며 2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에 강한 시동을 걸었다.
삼성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6-5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60승째를 거뒀다.
'내야의 핵' 김상수가 3안타에 결승타까지 터뜨리는 활약을 펼쳤고 삼성이 6-5로 앞선 8회말 1사 후 등판한 오승환이 아웃카운트 5개를 연속으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류중일 삼성 감독은 "역시 중간투수들이 리그 최강이다"라면서 "오늘 오승환을 조기투입한 것은 지금부터 승부수라 봤기 때문이다"고 이야기했다.
[류중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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