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이만수 감독이 타선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 포함 3안타를 때린 조인성의 활약에 힘입어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선발 김광현이 위기는 있었지만 6회까지 잘 버텨줬고 조인성이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특히 투수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이를 잘 이끌어 넘겼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영, 박희수, 정우람을 칭찬하고 싶다"고 불펜에 대해 언급한 이 감독은 "타격이 오늘처럼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이날 SK는 13안타를 때렸다.
SK는 26일 경기에 윤희상을 내세워 연승을 노리며 이에 맞서 넥센은 장효훈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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