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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日한류팬 71% "독도와 한류는 별개"

시간2012-08-26 09:26:58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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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용서할 수 없다" 47%, "한류팬 그만두겠다" 10%로 나타나

2004년 NHK에서 방영된 '겨울연가'를 계기로 단번에 확산된 한류 붐. 그 이후 한국 드라마가 일본 TV에서 연이어 방영되게 됐고, 일본 음악시장에서도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K-POP뮤지션이 많은 일본인을 매료시켰다. 최근에는 카라나 소녀시대 등 여성 그룹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최근 독도를 둘러싼 문제로 한일 관계가 심상치 않다. 일본의 한류 팬들은 지금 어떤 기분으로 독도문제를 바라보고 있을까? 일본의 대표 여성잡지 여성세븐이 한류 팬을 자처하는 20~60대 여성 100인을 대상으로 긴급 앙케트를 실시했다.

먼저 "독도문제 뉴스를 보고 어떤 감정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한류 팬이라 하더라도 한국을 용서할 수 없다"는 응답이 과반수에 가까운 47%에 달해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12% 가량이 한국 측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20%는 독도 문제에 "흥미 없다"고 답했고 "한국을 응원한다"고 대답한 사람도 3% 가량 있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한국을 용서할 수 없다"는 의견은 50대 이상이 많았으며 "흥미 없다"고 대답한 사람 가운데는 20, 30대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이제까지 독도문제에 관심이 있었나?"라는 질문에는 53%가 "관심 있게 뉴스를 지켜봐 왔다"고 대답했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43%, "몰랐다"라는 사람은 2%였다.

"독도 문제에 대해 한류를 계기로 관심을 기울이게 됐다"는 기타의견도 눈에 띈다. 특이한 것은 "관심 있게 지켜봤다"가 과반수를 넘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별로 관심이 없다"는 응답률도 거의 반수에 가까워 한류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둘로 갈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도 반한감정이 높아지고 있는데 한류 팬으로 어떤 감정이 드는가?"에는 "정치와 연예는 별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류 팬을 그만두지 않겠다"가 7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오히려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한층 더 응원하겠다"도 12%를 기록했다. 반면, 20,30대를 중심이 된 10%는 "이제 한류 팬을 그만두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류에 열광하는 일본인들 ©JPNews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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