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전남 강진 한혁승 기자] 유소년 FC바르셀로나 백승호가 27일 오후 전라남도 강진군청에서 열린 제7회 한국 중등(U15) 축구연맹 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미디어데이에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오는 27일 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등연맹 U-15 대표팀, 추계연맹전 U-15 선발팀, 전남 U-15 대표팀, 대한민국 U-14 대표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 카메룬 에투재단 U-15, 일본 세레소 오사카, 일본 쿠마가야 스포츠클럽, 호주 풋볼 웨스트, 뉴질랜드 위너스 등 모두 10개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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