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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인턴기자] 배우 김남길이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남길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위해 뉴질랜드로 떠났다. 이는 SBS 드라마 '나쁜남자' 이후 2년만의 컴백이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남길은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매력적인 나라 뉴질랜드에서 캠핑카를 운전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등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남길은 최근 제작자로도 변신해 다큐멘터리 영화 '앙상블'을 제작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대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매력을 뽐낸 김남길.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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