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준혁이 가수 비(정지훈)의 후임이 됐다.
28일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이준혁은 최근 진행한 국방홍보지원대원 모집에 최종합격했다. 이준혁 외에 배우 최재환, 가수 이지훈, 더 크로스 멤버 김경현 등이 합격했다.
드라마 ‘적도의 남자’로 큰 인기를 끈 이준혁은 지난 6얼 19일 입대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51사단으로 자대 배치 받았다.
이들은 박효신, KCM, 비(본명 정지훈) 등과 함께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준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