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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개그맨 신동엽과 장진 감독, 배우 고경표가 뭉쳤다.
30일 오전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제작진은 신동엽, 장진, 고경표가 함께하는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날 포스터 촬영은 'SNL코리아' 크루들이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첫 만남이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신동엽을 비롯해 장진 감독, 고경표, 김원해, 권혁수 등 기존 크루들이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스터 촬영장에서 크루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코믹한 포즈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준다.
첫 번째 사진 속 신동엽은 소파에 비스듬히 누운 묘한 포즈는 물론 메이크업 중에도 익살맞은 표정 등 촬영인지 아닌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의 코믹 본능으로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겨땀 조명남' 등 멀쩡한 외모에도 거침없이 망가지며 웃음을 선사했던 고경표는 수트를 입은 채 어린이용 세발 자전거를 타고 촬영장을 누비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베테랑 연기자 김원해는 커다란 소주병 모형을 들고 바지 지퍼를 내리려는 취객 연기를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촬영 중 장진 감독, 신동엽이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까지 폭소만발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시즌제를 벗고 정규 편성을 확정지은 'SNL 코리아'는 내달 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SNL 코리아'의 포스터 촬영을 한 신동엽, 김원해, 고경표(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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