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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23)의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이 국내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SBS ESPN은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의 EPL 3라운드를 생중계 방송한다. 스완지시티 이적 후 캐피탈원컵을 통해 첫 선을 보인 기성용은 선덜랜드전서 EPL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미하엘 라우드럽 감독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아직 시간이 남았다. 남은 기간 몸 상태를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기성용의 출격 가능성은 내비쳤다.
기성용은 앞서 캐피탈원컵서 76분을 소화했다. 올림픽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만큼 선덜랜드전 선발 또는 교체 출전이 유력한 상태다. 지동원도 선덜랜드 복귀 후 첫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SBS ESPN은 기성용의 스완지시티 이적 후 ‘슈팅 라이크 KI’ 등 기성용의 활약을 담은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해 왔다. 이번 EPL 데뷔전에서도 경기 킥오프 30분 전부터 방송되는 프리뷰쇼를 통해 기성용의 데뷔를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스완지시티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이어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박지성의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경기가 생중계로 편성됐다.
[사진 = 스완지시티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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