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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조카 사랑 훈훈 "태어나니 삼촌이 JYJ"
2012-08-31 07:31:1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30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예쁜 조카. 예쁘게 크거라"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재중은 침대에 누워 아기에 볼에 입 맞추고 있다. 자연스러운 둘의 모습에서 애틋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태어나니 삼촌이 김재중", "아기와 재중", "삼촌 친구가 박유천, 김준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JYJ 멤버 김재중. 사진출처 = 김재중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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