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도 할리우드 영화가 될 전망이다.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29일(현지시각) "'스토커'로 영어 영화에 데뷔한 한국의 박찬욱 감독이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버지(The Brigands of Rattleborge)의 연출자로 거론 중이다"라고 전했다.
크레이그 잘러가 시나리오를 쓴 이 영화는 보안관과 의사의 복수를 주제로 한 서부극이다. 버라이어티는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 등 복수 3부작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은 복수극에 익숙한 감독이다"고 전했다.
현재 톱스타가 거론 중이지만 캐스팅은 미정이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첫 할리우드 영화 '스토커'는 2013년 3월1일 개봉될 예정이다.
[박찬욱 감독.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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