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한국 청소년야구 대표팀이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호주와의 A조 예선전에서 7-1로 승리하고 예선 3전 전승을 마크했다.
이날 한국 선발투수 장현식(서울고3·NC 지명)이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하위타선의 송준석(장충고3·삼성 지명)과 유영준(덕수고3·NC 지명)이 3안타씩 때려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후 이정훈 한국대표팀 감독은 "타격이 살아난 것이 고무적이다. 히트앤드런 작전이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탔다. 상대를 압박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은 3경기 동안 단 4점만 내주는 짠물 마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감독은 "오늘도 윤형배를 아꼈고 전체적으로 투수 로테이션은 성공적으로 가고 있다"고 평했다. 지난달 31일 베네주엘라전에 구원투수로 나섰던 윤형배는 2경기 연속 등판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했다.
3연승을 마크한 한국은 오는 3일 목동에서 콜롬비아와 예선전을 치른다.
[사진 = 이정훈 감독]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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