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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장미란이 역도선수로서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장미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밥 한 숟가락만 먹기만 해도 구토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녹화에서 장미란은 "역도를 시작하고 나서 40kg이 쪘다. 처음에는 먹을 것도 좋아하고 잘 먹기 때문에 체급에 맞게 체중을 늘리는게 수월했는데 한계에 도달하면서부터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도 정말 많았다. 억지로 식사를 하면서 구토할 뻔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태릉선수촌 내 연습벌레로 통하는 장미란 선수는 "하루 연습량이 얼마나 되느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훈련을 많이 하는 날은 4~5만kg, 적게 하는 날은 2~3만kg 정도를 들어 올린다"고 답했다.
장미란이 출연한 '승승장구'는 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역도선수로서의 고충을 토로한 장미란 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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