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국내 최초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선수 모집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고양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2012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대한야구협회(KBA) 6년 이상 선수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양은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를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14일까지 고양 원더스 홈페이지(www.wonders.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송부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 심사에서 합격한 이들은 17일부터 고양 홈구장에서 테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합격자는 개별 통지한다.
2012년 트라이아웃은 선수출신과 비선수출신으로 나눠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선수출신 트라이아웃이 먼저 진행되고 비선수출신 트라이아웃은 10월 초 공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트라이아웃을 거쳐 창단된 고양은 올해 이희성(LG)을 시작으로 김영관(LG), 강하승(KIA), 안태영(넥센)까지 4명의 프로선수를 배출, '야구사관학교'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고양 원더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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