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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배우 연정훈(34)이 선배 배우 이경영(52)
과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연정훈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극본 한정훈, 이승훈, 강은선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두번째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언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정훈 외에도 배우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요시타카 유리코 등이 참여했다.
이날 연정훈은 "'뱀파이어 검사2'가 그리웠다"며 "작년에 시즌1을 촬영하며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꼈다. 연기자, 스태프 모두가 눈빛으로 통할만큼 호흡이 잘 맞는 드라마라 이렇게 다들 만나 촬영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새 시즌의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연정훈은 이경영의 합류로 변화한 촬영 분위기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연정훈은 "이경영이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해준다"며 "출연진에 수장이 생겨서 출연자 전체가 업그레이드 된 기분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연정훈은 '뱀파이어 검사2'에서 샤프한 외모에 날카로운 지성, 뱀파이어만의 각종 특수한 능력들과 화려한 액션능력까지 두루 갖춘 서울지검 검경합동특수부 소속의 뱀파이어 검사 민태연 역을 맡았다.
'뱀파이어 검사2'는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배우 이경영(오른쪽)과 함께 연기하는 소감을 밝힌 배우 연정훈.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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