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엠버와 크리스탈이 휴대폰 삼매경에 빠졌다.
엠버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We busy people. 우린 바빠"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엠버와 크리스탈이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은 채 각자의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 다 몰입한 탓에 입을 내밀고 있는 게 인상적이다.
팬들은 사진을 본 후 "둘이 뭐하는 걸까", "귀여운 f(x)", "게임하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f(x) 멤버 엠버(왼쪽)와 크리스탈. 사진출처 = 엠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