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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최두선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액션신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이민호는 4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스튜디오 쿰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드라마에 들어가기 전 준비기간이 짧아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은 한달 반 정도 밖에 준비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2~3일 정도 밖에 준비할 수 없었고, 개인적으로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액션신을 찍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도 잘 찍어주셨는지 검(劍)을 다루는게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민호는 "검을 다루다 다치진 않았지만 액션신을 함께 찍었던 동료 배우들의 잔부상이 많았다"라고 현장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가 펼칠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릴 판타지 액션 멜로 드라마다. 이민호는 고려 무사 최영 역을 맡았다.
[액션신에 대한 아쉬움을 전한 이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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